제7회 국제회계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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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와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회 국제회계포럼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제회계포럼은 우리나라가 IFRS 즉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기 전인 2009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따라서 그때는

IFRS를 도입하면 우리 기업들에 어떤 유익이 있을런지 또 우리 기업들이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 런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K-IFRS(한국이 채택한 국제회계기준)는 시행 5년째를 맞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은 국제회계기준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모범국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같은 우리나름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하는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주관적인 평가방식, 불합리한 세부항목의 설정 등을 문제 삼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중요한 축으로서의 회계제도가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못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제도와 실무 간에

상당한 갭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흔히 회계사를 자본시장의 파수꾼이라고 부릅니다. 자본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투자자 등 각 경제주체

간 상호신뢰가필요한데, 그 역할을 회계사들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회계는 회계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의선진화를 위한 초석이 돼야 합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를

'자본시장선진화 - 회계안전망 구축'으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옛날 공자는 무신불립(無信不立)

정치의 근본은 신뢰라고 했습니다. 시장경제의 바탕도 신뢰이고 이 신뢰의 핵심에 회계가 자리 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 포럼이 참석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회계포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사장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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