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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2011 제 2회 모바일코리아 포럼'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바일코리아 포럼 김형오의장님과 이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또한 이 포럼을 후원하는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디지털 사회와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눠주시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주신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교수님과 셰인 오웬비 아마존 아태담당 사장님, 김범수 카카오 의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술 연구센터 MIT미디어렙의 조이치 이토 소장님과,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랩톱컴퓨터를 보급해 세계의 디지털 격차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원 랩탑퍼차일드(One Laptop per

Child)의 로드리고 알보레다 의장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정보기술은 정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손바닥 안에 잡히는 작은 휴대폰이 책상위에 있는 데스크톱PC 못지 않은 성능을 내는 것을 보고 광속으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를 본 일이 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톰 크루즈가 아무런 장비 없이

손짓만으로 대형 컴퓨터 시스템과 소통하면서 범죄예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서 "미래에 저런

기술이 개발되면 인간의 삶이 참 편안해지겠구나"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영화는 2054년을 예측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미 우리의 디지털 기술자들은 증강현실기술과 새로운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해 영화보다 무려 40년 이나 앞서 이 영화를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여러분들 앞에 놓여 있는 10인치 크기의 태블릿PC를 통해서 전세계 디지털 소비자들은 신문사나

방송사가 제공하는 수많은 뉴스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뉴스만을 맞춤형으로 소비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것도 문자만 보는게 아니라 동영상이나 화려한 그래픽을 포함해 볼 수 있고, 과거에 나왔던 전망치와

현실을 비교해 보기도 하니 참으로 놀라운 기술의 발전의 결과입니다. 

 

문제는 너무나 빠른 기술 발전 속에 우리 소비자와 기업들이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나침반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란 속에서 기존 산업군에 있는 기업과 새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기업들의 갈등도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통신회사와 방송사가 갈등하고 있고, 인터넷기업과 통신회사들도 갈등관계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2회 모바일코리아포럼은 'Being True'라는 주제로 막연한 미래로 생각한 기술발전이 이미 현실이

됐고, 의심할 수 없는 진실이 된 현재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미래에 우리 기업의 사업과

기술개발 방향을 예견해 보고자 합니다.

 

기업들이 미래 방향에 대해 정확히 예측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갈등보다는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 생산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실 여러 전문가들의 혜안을 공유하고, 다른 기업들보다 한발 빠른 결정을 내린

기업의 성공사례를 들으면서 우리 디지털 산업의 미래방향을 결정하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얻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회장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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