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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

 

파이낸셜뉴스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주최하는 '7회 모바일코리아 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주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님과 김성태 의원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님,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모바일코리아포럼을 후원해 주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관련단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모바일코리아포럼의 주제는 '혁명(The Revolution)’입니다.

 

우리는 지난 3월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세계 바둑의 최고실력자 이세돌 9단을 이기는 장면을

보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낯선 개념이 일반인들의 눈 앞에서 직접 사람과 대결하는

장면을 보면서 더 이상 인공지능이 개념이 아니라 현실이구나 하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 인공지능이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파이낸셜뉴스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로봇기자를 두 번째 채용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의

로봇기자들은 몇 년간 훈련받은 사람 기자에 버금가는 기사를 작성해 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혁명이 이미 시작됐음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현장입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사 없이 혼자 다니는 차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운전자가 없다는게 다 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사 없는 택시의 개념으로 전세계 자동차 수요를 90% 이상 줄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나옵니다.

 

1886년 칼 벤츠가 만든말 없이 달리는 마차라는 최초의 엔진 자동차를 만든 후 130년만에 자동차 산업의

혁명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혁명의 물결이 모두 외국 기업들을 통해 확산되고 일상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런 기술을 미래 신기술이라고 합니다. 또 혁명을 미래의

변화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혁명은 진행중이고,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 기업들이 한 발 늦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명의 현주소와 우리 기업들이 어떻게 혁명의 물결에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해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배우고 토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포럼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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