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5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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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귀빈 여러분,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는 이 때,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5회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파생상품의 중요성에 일찌감치 눈을 

떠 지난 2003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파생상품에 대한 인식에서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첫 행사 때는 파생상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심지어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 잡는 일에 힘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만큼 그 때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정립되지 못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제 파생상품은 한국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앞당길 핵심 

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부도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을 통해 파생상품의 획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투자회사(IB)의 출범은 파생상품 거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역시 선진 금융 테크닉을 국내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헤지펀드를 놓고 국내외 석학과 고위 실무자들 간에 열띤 토론이 예상됩니다

마침 정부는 금융허브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헤지펀드 설립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혀놓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뤄질 진지한 토론이 향후 당국의 헤지펀드 정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귀빈 여러분, 

 

한국 금융시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을 계기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의 전 분야에 걸쳐 

빅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파생상품에 관한 금융 선진국들의 시장동향과 첨단기법을 익힐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 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장차 

한국이 파생상품, 나아가 금융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소속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발행인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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