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fn투어 fn아이포커스 fn아트


지난행사목록

본문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님, 국회 정무위원회 이진복위원장님, 금융감독원 진웅섭원장님 그리고 한국거래소 최경수이사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조강연을 해주실 돈 챈스 Louisiana State University 석좌교수님을 잠깐 소개하려 합니다. 그가

저술한 Introduction to Derivatives and Risk Management는 이 분야 베스트셀러 교과서입니다. 10년 전

카이스트 visiting Professor로 한국에도 잘 알려지셨는데 이번 컨퍼런스 주제인 ‘파생상품시장 혁신,

그리고 부활’에 좋은 가르침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국제파생상품컨런스가 14년 동안 착실히 명성을 쌓기까지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 금융기관들과 은행, 증권, 자산운용사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 금융환경은 10년 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국제금융위기부터 최근의 브렉시트 등 난리통을

겪은 시장은 한층 차분해진 반면 활력을 잃었습니다.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지금과 같은 규모와 활력을 가진 파생상품이장이라면 금융회사의 생명인 상품개발을 위협할 정도입니다.

규제도 감독도 시장이 죽고서야 존재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현실과 문제, 대안 등을 짚어보고 특히 국내 파생상품시장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전문가적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모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대체투자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만 세월은 어김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권 성 철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4, 파이낸셜뉴스빌딩 3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info@fnnews.com
Copyright 2017 The financial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