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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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파이낸셜뉴스 김주현 사장입니다.
파이낸셜뉴스가 개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에 오신 내외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이채익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님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

그리고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세계 바둑 최고수인 커제 9단의 눈물이 화제입니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에 3전 전패후의 눈물

이었습니다. 더 큰 충격은 알파고가 이 대회이후 바둑계에서 은퇴를 발표하였습니다. 프로상대 전적 68승

1패 이후 인간과의 대회가 의미가 없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이제 세계 경제의 핵심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얼마나 적응하고

앞서 가는 기업과 산업,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국은 1차 산업혁명으로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을 얻었고 미국은 성공적인 2차, 3차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 경제를 이끄는 최강국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아직 미흡합니다. 지난해 조사결과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준비 수준은 일본은 물론 타이완, 말레이시아보다도 뒤쳐졌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야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이제 출범한 신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고 중소기업들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과 기업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성공적으로 이 변화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롭게 무장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세계를 누비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김 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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