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헬름 슈니츨러

독일 국제보건컨설팅 대표

프레드헬름 슈니츨러는 글로벌 건강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뮌헨재보험그룹, 삼성그룹 그리고 유럽연합 등의 자회사에서 근무했다.
뮌헨재보험그룹의 자회사인 DKV에서 일하면서 그는 유럽과 아시아의 건강관리시스템 및 건강보험시장을 통해 주요 시장전략을 세웠다.
2002년부터 그는 아시아에서도 주로 한국에 초점을 맞추었고, 4년연속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보험위원회장을 맡았다.

또한 3년간 삼성화재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국제시장을 잘 알뿐 아니라 한국건강보험환경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노령화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자금제공, 집단기반 건강관리 및 발전된 공사연계 파트너십모델에 초점을 맞춘 강연을 주로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