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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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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워런

스콰이어패튼보그스, 변호사

 

스캇 워런(Scott Wareen)은 도쿄 지사 파트너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의 사이버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디지털 데이터 공개 전문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및 로컬 기업의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e디스커버리 및 기업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자문을 합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지적 재산권, 중재, 분쟁 해결 및 정부 규제 및 내부 조사 등에 많은 경험을 축적해왔습니다. 첨단 기술, 소프트웨어, 소매, 의료, 제약, 자동차, 금융, 거래, 통신 및 전문 서비스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스캇은 캘리포니아에서 민사 소송 대리인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심사에서 재판에까지 분쟁 해결과 관련한 모든 단계에 전문 경험이 있습니다. 1993년 일본으로 일본의 국제 출판사인 CCH의 고용주 안내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세가 코퍼레이션 (Sega Corporation)의 법무 자문 위원으로서, 여러 지적재산권 문제를 해결하였고,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라이선스 및 위조 방지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반경쟁, 미 국제 무역위원회 및 안전 보고 문제 등을 포함해 세가의 내부 규제 조사를 감독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수석 변호사로서, 일본,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Xbox 런칭을 도왔습니다. 전세계 Xbox 불법 복제 방지 수석 책임자였음은 물론, 북아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모든 제품의 불법 복제 방지 수석 책임자였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인터넷 안전 책임자였고, 이에 관련하여 법 집행기관과 정부와 협력하여 사이버 위협 방지를 위해 일 했습니다. 내부 사이버 침해 문제를 법적 관점에서 다루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인 사이버스페이스 정책 협회와 인연이 닿아 해당 기관의 임원을 맡고 있습니다.

 

스캇은 일본 Kroll사의 전무 이사와 아시아 Kroll Ontrack의 지역 담당 이사로서 수사, 컴퓨터 법의학 및 e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추후 일본에서 Epiq System사를 설립하여 e디스커버리 서비스를 글로벌 기관에게 제공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독점금지, 뇌물 수수, SEC 등 기타 규제 문제등을 다뤘습니다.

 

13년 이상 인하우스 법률 자문의 경력과 아시아에 두 개의 법률 자문 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한 경력이 있어, 스캇은 전문 영역에 대한 고유한 이해력과 전문성 및 글로벌한 관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스캇은 국제 공인 사이버 범죄 전문가(Certified International Counter-Cyber Crime Professional)이자 공인중재인협회(Chartered Institute of Arbitrators)의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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