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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세계적 경기둔화와 코로나19의 여파는 내수시장 불황 등 경기침체를 더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 공헌은 더욱 커지고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경영활동의 중요 축이 된 것은 물론

기업마다 만들어진 사회공헌 전담조직은 이제 굳건히 자리를 잡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그 규모만큼이나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일회성 협찬 재난구호금 등 일반 기부성 지출보다 기업이 뚜렷한 기획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자체 프로그램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단순 현금성 기부에서

한 단계 나아간 모습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요인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외부의 선심성 지원 요구와 나눔활동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 반기업 정서로 인한

왜곡된 시선 등이 대표적 저해요인으로 꼽힙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되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위축되었던 기업 사회공헌 규모가 최근 다시 늘어나고,

양적·질적으로도 발전 하는 추세입니다.

사회적으로 기업을 격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문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 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국민의 관심을 먹고 자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2020 년 12 월 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업 사회공헌 발전에 기여한 기관 기업을 선정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2020년 사회공헌대상을 개최합니다.

앞서 기업 사회공헌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공모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20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일   시 : 2020년 12월 1일(화)  07 : 00 ~ 09 : 00

장   소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2층)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   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Tel. 02-6965-0012,0015 / E-mail. jeewon.jung@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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