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글로벌부산관광포럼 > Busan Financi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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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2012년 부산∙울산∙경남지역 독자를 위해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시킨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5주년을 기념해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6월 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을 개최합니다.

푸른 바다를 품은 도시, 부산은 해운대나 광안리 등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관광지 입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된 광안대교에서부터 매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부산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관광산업은 사람들에게 교통, 숙박, 음식, 오락 등의 서비스를

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최근의 관광산업은 이를 반영하여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나아가 체험하고 느끼는 관광으로 변화

고 있습니다. 올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되는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은 각 국의 글로벌 관광

정책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관광도시 개발에 관여한 산업 및 학계 대표, 국내 전문가 주제 발표, 산학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은 ‘위기의 부산관광,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부산광역시와 부산파이낸셜뉴스,

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2회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

 

주  제위기의 부산관광, 새로운 도전

 

일  정 : 2017년 6월 1일(목) / 09:00 - 14:30

 

장  소 :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3층)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파이낸셜뉴스

 

문  의 :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 사무국

          Tel. 051-465-7113 / Email. his72@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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