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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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파이낸셜뉴스신문이 개최하는 제1회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석학 및 

경제계 인사, 그리고 각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빈 여러분,

 

 

파이낸셜뉴스가 한국증권거래소, 한국선물거래소, 한국선물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제1회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는 국내외 최고권위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파생상품거래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파생 상품의 기법과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격의 변동위험을 관리하는 상품으로서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을 소개하는 서적은 많았지만 

세계 석학들이 직접 참가해 파생상품의 국제조류를 파악하는 국제회의는 국내에서 전무했습니다.

 

귀빈 여러분,

현재 한국의 금융파생상품 시장은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는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파생상품은 일부 대기업에서만 거래하는 상품이 아니라 중소기업은 물론 일반 개인, 학생에 

이르기까지 점차 관심의 대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국내 파생상품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는 그 어느 때보다 명망있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파생상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한국이 아시아 파생상품의 중심지로서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훌륭한 제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귀빈여러분,

저희 파이낸셜뉴스는 제1회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매년 한 차례씩, 국내외 

석학들과 경제 전문가들을 모시고 파생상품 컨퍼런스를 열어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로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제1회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특히 이번 행사를 적극 후원해 주시고 참가해 주신 금융기관장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발행인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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