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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부산광역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한국형 지진 대응체제 구축 시급하다’주제로 2016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9월 12일 경주에서 지진규모 5.8의 대형지진이 발생한 뒤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주 지진은 동일본지진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한반도 지형을 바꿔놨기 때문에 

발생했다는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한반도에 규모 5.0 이하 

중소규모 지진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규모 6.0 이상의 대지진 발생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하에 일본 등 지진연구 선진국 등의사례를 바탕으로 한국형 지진 관련 대책을 

세우기 위해 파이낸셜뉴스는 부산시와 함께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2016 FN 긴급진단 포럼

 

주        :    한국형 지진대응체제 구축 시급하다

 

일    자    :    2016년 11월 4일(금),  09:00 ~ 16:00

 

장    소    :    부산 BIFC 캠코 마루 홀

 

        :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후        :    부산광역시, 미래창조과학부

 

참가등록    :    2016 FN긴급진단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4 / Mail. choiyh@fnnews.com

                        www.fnnews.biz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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