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fn투어 fn아이포커스 fn아트


지난행사목록

본문


안녕하십니까. 파이낸셜뉴스 김주현 사장입니다.


'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에 오신 내외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오늘 자리를

빛내 주신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정부는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벤처, 창업 생태계를

제대로 구축하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에 정부는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재정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창업은 쉽지 않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소상공인의  경우 창업후 1년 이내 폐업비율이 38%,

3년 이내 61%, 5년 이내 73%에 달합니다. 성공 확률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큰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공하지 못한 기업인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낙오자’ ‘패배자’,

심지어는 신용불량자가 되기 십상입니다. 이러다보니 실패 후 재 창업에 도전하는 비율은 7% 내외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실패는 자산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재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도 전체 창업기업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도 8번이나 실패했습니다. 마윈 회장이 실패자에 머물렀다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재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인들이

마윈과 같은 성공신화를 만들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하여 재도전를 위한 다양한 정부정책을 공유함과 동시에 더 좋은 제도가 제안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실패가 곧 자산’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만드는 데 일조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파이낸셜뉴스 사장  김 주 현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4, 파이낸셜뉴스빌딩 3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info@fnnews.com
Copyright 2017 The financial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