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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국제회계포럼이 오는 11월 26일 (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비영리·공공부문, 회계개혁이 시급하다’ 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비영리부문의 회계투명성확보를 위해 회계개혁을 이루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리부문의 회계개혁과 더불어 공동주택, 사학기관, 자선단체 등 공공성이 요구되는 비영리부문의 회계신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높아짐에 따라 비영리부문 중 42개 분야, 재건축, 재개발 조합 및 사회복지법인 등에서 감사인지정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공익법인 사립학교 등의 분야에서 주기적 감사인지정제도입을 위한 법안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한편, 외부회계감사가 의무화된 비영리부문의 일각에서는 외부 회계감사의 실효성에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영리부문별 회계개혁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업계의 최고의 강사 분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회계투명성과 회계감사실효성의 확보 측면에서 비영리부부문의 외부회계감사제도의 운영방안을 도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1회 국제회계포럼


주   제 : ​비영리·공공부문, 회계개혁이 시급하다’

일   시 : 2019년 11월 26일(화) 09:00 ~ 13:00

장   소 :​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회계사회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회계기준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정KPMG, EY한영

문   의 :​ 국제회계포럼 사무국

           Tel.02-6965-0025 / Mail. ​ej.kim@fnmice.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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