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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올해 A&D컨퍼런스 세션 1의 주제는 '인플레이션 시대, 대세가 된 대체투자'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공급 병목현상에 이어 러시아 우크라간 전쟁 여파로 전 세계 경제는 

심각한 인플레이션 위기에 직면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공격적인 금리인상과 

긴축 재정을 통해 인플레이션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회복을 희생할 정도로 

인플레이션 완화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것이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낯설고 두려운 이유는 구조적 디플레 압력을 뚫고 13년 만에 발생해

40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일시적일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격 상승 압력은 지속 되고 있다.


금리인상, 긴축 재정 여파로 글로벌 주식시장과 가상자산, 부동산 등 주요 자산 가격이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에서는 영국계 대체투자전문 사모운용사인

Actis의 아드리안 파트너와 리처드 밀러 TCW 사모신용(private credit) 부문 대표가

강연에 나서 인플레이션 시대에 중요성이 커진 대체투자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 함께 임성주 SK에코플랜트 가치혁신 담당임원(부사장), 이동근 삼정KPMG 재무자문 본부

 전무 등이 강연자로 나서 인플레이션 시대 효과적인 투자 기회와 관련 머리를 맞댄다.


세션 2에서는 탄소배출권 선물 시장 개설의 필요성 및 추진현황에 따른 내용을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짚어본다.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강조되면서 환경문제의 중요성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개설이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 전문가인 양승룡 고려대 교수와 하애진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강연에 나선다. 또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대 글로벌협력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 완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박찬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 등이 

패널로 나선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


주  제 인플레이션 시대, 떠오르는 대체투자


일  시 : 2022년 8월 24일(수) 09:00 ~ 13:40

 

장  소 :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B1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문  의 : 서울국제A&D컨퍼런스 사무국

    Tel. 02-6965-0026  /  Mail. cayley@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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