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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0년 창간 이래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살아 있는 고급 경제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제행사로 시대 흐름을 선도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금융포럼을 비롯해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퓨처ICT포럼 등은 해당 분야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라트라비아타' 등 세계적인 수준의 해외 오페라를 국내에 소개하고, 자회사 fnart space를 통해 미술전시회/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문화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자들을 위한 부산파이낸셜뉴스는 2012년 창간 이래 동남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0년 창간된 fn아이포커스는 안경산업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온라인․모바일 뉴스 제작에도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최초로 '디지털 퍼스트' 제작 시스템인 NICE-fn을 가동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fn 웹사이트(www.fnnews.com)에서 디지털에 최적화된 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하는 텀페이퍼 현상공모전과 신문활용교육(NIE) 장학금 제도는 젊은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더불어 파이낸셜뉴스는 학술 진흥 차원에서 재미 한인 재무학자들의 모임인 한미재무학회(KAFA)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파이낸셜뉴스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기독교 사랑 구현을 사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입니다. 더불어 창간과 더불어 시작한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노사 화합과 신속한 의사 결정, 안정된 경영 실적은 파이낸셜뉴스만의 자랑입니다. 국내 최고의 퀄리티 페이퍼를 추구하는 파이낸셜뉴스 임직원들의 힘찬 행보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합니다.

파이낸셜뉴스신문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파이낸셜뉴스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fn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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