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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2021 사회공헌대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신자본주의 모델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주주는 물론 종업원과 공동체까지 두루 고려한다는 점에서 

기존 주주 자본주의와 대비됩니다. 나아가 기업을 상대로 ESG 곧 환경, 사회, 

지배구조 윤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 속에서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19년에 사회공헌대상을 시작했고,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이 행사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 축사를 보내주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서울시복지재단의 김상철 대표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본 행사는 복지부와 서울시, 초록어린이재단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영예의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숭실대 배임호 교수님을 비롯한 심사위원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업시민이란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오늘 행사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전 선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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