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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여러분,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부산광역시, 파이낸셜뉴스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글로벌부산관광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병수 부산시장님과 조성제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님, 변우희 한국관광학회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강연을

해주실 임상택 사단법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사장과 멀리 미국에서 오신 노예석 센트럴미시간대학교 교수님,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 이정혜 수석 부사장님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고부가치산업으로 꼽힙니다. 그래서 세계 주요 도시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기서 뒤처질 수 없습니다. 마침 오늘이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날입니다. 멋진 해안선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부산이야말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산의 관광 인프라도 본격적으로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김해신공항은 국토

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머지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여기에다

유라시아 관문 역할을 할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도 새로 문을 열어 대형 크루즈 선박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요우커, 곧 중국인 관광객들이 일시적으로 줄긴 했지만 부산시가 발빠르게 대응한 덕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관광

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서 보듯 부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입지 여건을 활용하면 ‘관광 부산’의 잠재력

은 무궁무진하다 할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글로벌 시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First-Class 경제신문’을 기치로 출범한 부산파이낸셜뉴스는 올해 창간

5주년을 맞습니다. 올해는 특히 ‘위기의 부산관광,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제2회 글로벌 부산 관광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포럼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위기의 해법을 찾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착실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제4회 부산 글로벌 금융

포럼’도 열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부산파이낸셜뉴스는 관광과 금융 두 분야에서 부산의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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