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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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보험연구원과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하는 ‘2008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 참석하신 것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한국 보험산업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2009 2)

더불어 보험업법의 전면적인 개편이 눈앞에 닥쳐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전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어느 경우이든 국내 보험업 종사자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적 과제입니다.

 

선진 금융산업에서 더 이상 업종 간 칸막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험-은행-증권이 각각의 보호막 안에서

안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보험사의 진정한 경쟁상대는 다른 보험사가 아니라 대형 은행, 투자은행(IB),

증권사로 보는 게 타당할 것입니다. 심지어 같은 업종 안에서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상대방의 영역에

거침없이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가 모델로 삼았던 세계 최대, 최고의 보험 중심 금융그룹 조차도 금융위기의 파도에 휩싸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보험금융그룹의 설립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임을 예고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같은 시대적 환경 속에서 한국 보험산업의 현 좌표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금융 선진국인 미국, 호주, 홍콩의 경험에서 우리가 배울

바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신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심포지엄이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사장  전 재 호


 

 

 

 

 

국내외 귀빈 여러분,

2008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 금융산업은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사상 유례 없는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지주회사 체제를 정비한 은행권은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증권업은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에서 보험업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부는 겸업화와 대형화로 보험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 아래 올 정기국회에서 대대적인 보험업법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편안이 통과되면 업종 ,

업종 간 칸막이가 없어지고 보험지주회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고객들에게 보험은 물론 펀드 판매

원 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길도 트일 것입니다.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활발한 M&A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세계 7(납입 보험료 기준·2007)에 해당하는 한국 보험산업의 규모를 감안할 때 보험업은 은행·증권

등 다른 금융업종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다소 느린 편입니다. 그러나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더 이상현상유지’(Status Quo)의 안락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생명보험사 상장 등

업계의 숙원이 아직 미해결 상태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세계 최대, 최고의 보험 중심 금융그룹으로 꼽히던 미국

대형 보험사마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몰고 온 금융위기의 파고에 휩싸여 있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2008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은 이 같은 변화의 폭풍 속에 현재 한국 보험산업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미국, 호주, 홍콩 등 금융 선진국들의 사례를 통해 향후 우리 보험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나라 안팎에서 저명한 보험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이번 행사가 참석자

모두에게 미래의 영감과 비전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조 영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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