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식품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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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2회 서울국제식품포럼'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국내 주요 언론사로는 지난해 처음 서울 국제식품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포럼은 박근혜정부가 '4대 사회악'중 하나로 불량식품을 규정한 시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큽니다. 2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의 대주제를 '식품안전이 경쟁력이다'라고 정한 것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전세계적 한식(韓食)의 열풍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능가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고추장, 된장, 간장

등 한국의 대표식품들이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동으로 까지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한 이 같은 한식 열풍을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대표음식인 삼계탕이 지난 20년간 미국의 식품안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번번이 수출길이 막혔던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미국 농업부(USDA)가 올 들어 우리나라를 삼계탕 등 가금육가공품 수입 허용국가 목록에

추가하면서 수출이 가능해진 것은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예로 그 동안 아프리카 국가들은 주로 일본에서 수산물을 수입해 먹었지만 원전 사고 이후로 일본산을

꺼리면서 한국산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식품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식품안전은 한국식품의 경쟁력 강화에서 첫 번째 항목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 포럼이 국내 식품업계의 안전에 대한 인식확보와 함께 새로운 선진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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