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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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귀빈 여러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장관 직무대행

님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김종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은 안팎으로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먼저 나라밖을 보면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기술이 속속 현실에서 모습

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우리도 빨리 이 흐름에 올라타야 합니다. 그러려면 낡은

과 제도 등을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정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라 안을 보면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새 정부의 문화정책은 “국가가 적

극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새 정부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책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에 대한

R&D, 곧 연구개발비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

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 정부의 등장과 함께 문화콘텐츠 산업계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포럼 주제를 ‘문화콘텐츠, 새 길을 묻다’로 정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선진국들은 예외없이 문화강국들입니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우리도 21세기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문화 선진

국으로 이끌어 갈 주역이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이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디자인드 인 코리아’(Designed In Korea) 신화를 창조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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