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유통혁신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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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제15회 유통혁신포럼’을 찾아주신 

참석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을 맞아 이렇게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요즘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로 길거리에서 맑은 가을 공기를 맘껏 들이 마실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긋지긋하던 코로나 19 팬데믹의 종말을 알리는 희망어린 메시지도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올해 국내 유통산업은 예년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와 확대를 

거듭해오던 새벽배송 서비스가 축소되거나 사업을 아예 접는 사례를 보곤 합니다. 

수산물 당일배송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도 목격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코로나의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람들이 다시 밖에 

나가서 음식을 먹고, 직접 옷도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백화점은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 중입니다. 양극화된 소비 속에서 마트는 반값 치킨, 반값 탕수육 

전략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편의점은 포켓몬빵과 원소주를 사러 

소비자를 오픈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 문을 연 브랜드들이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을 내는 현상도 눈에 띕니다.

 

유통산업의 온·오프라인 융합은 자연스러운 추세입니다. 그동안 O2O를 강화한 업계가 

온라인에 조금 더 치중해왔다면, 당분간은 오프라인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 증권가에서는 올 하반기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채널로의 수요 이동과 경쟁 

심화로 온라인 채널은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파이낸셜뉴스는 올해 유통혁신포럼의 주제를 '엔데믹 시대 

유통산업 대전환'으로 잡았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 기울어졌던 무게중심이 다시 

오프라인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에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포럼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신 

가운데 직접 참석하셔서 축사를 맡아주신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오늘 포럼이 새로운 성장영역과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유통업계에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앞으로도 한국 유통산업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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