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식품유통대전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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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파이낸셜뉴스가 올해부터 서울국제식품포럼과 유통혁신포럼 행사를 통합해 

서울식품유통포럼(K푸드쇼)으로 이름을 바꿔 개최합니다. 

서울국제식품포럼은 지난 11년간, 유통혁신포럼은 16년간 각 분야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정책 제언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부터 두 행사를 통합한 것은 대형화를 통해 

포럼이 가지는 의미를 더 극대화하고,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K푸드 관련 전시행사를 새롭게 도입해 

국내 식품산업과 유통산업의 우수성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K푸드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K콘텐츠 인기와 확산에 힘입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라면, 과자, 치킨, 음료 등 각종 가공식품은 

전 세계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식품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실적은 계속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K푸드의 원재료인 농수산물 수출도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세계가 K푸드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올해부터 서울의 상징 중 하나인 서울시청 잔디광장과 일대에서 

대규모 컨퍼런스와 K푸드 전시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K푸드 전시행사는 K푸드의 우수성을 국내 소비자와 

국내를 찾은 외국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마다 하나의 특별 주제를 정해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K푸드 전시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24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

 

주  제 : 컨퍼런스 - 할랄, 새로운 시장을 열어라(K푸드&유통의 또 다른 기회)

        K푸드쇼 - 세계를 사로잡은 라면


장  소 : 서울광장,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서울마당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통산식품유통공사

 

문  의 : 서울식품유통대전 사무국

          Tel, 02)6965-0055 / E-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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