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제지식재산보호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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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특허청과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제14회 국제지식재산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 지식재산 분야의 최대 도전 과제이자 기회인 AI 발전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AI는

첨단 산업, 문화 콘텐츠,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멀지 않은 시점에 인간 수준의 AI 출현이 예고되면서 인류는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변혁의 시대로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세계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앞으로 5년 이내에

인간 수준의 범용 인공지능(AGI) 출현을 예고하였고, 한발 더 나아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그 시점이 이르면 내년이 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이고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각 국은 AI를 국가적발전 과제로 택하는 한편,

안전하고 포용적인 사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미국은 이미 AI 기술개발에 관한

규제와 촉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였으며 미국은 AI 이니셔티브 법을 통해

국가안보위협을 제어하기 위한 행정명령도 발표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난 4월 대통령 직속‘국가AI위원회’를 출범, AIG3,

즉 인공지능 주요3국으로 도약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은

“AI·디지털 혁신, 지식재산을 향한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본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에 “AI의 잠재적 위험에 대처하지 못하면 AI가 인류 문명에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술의 선한영향력을 믿습니다. 기술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더 많은 편익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마트 폰의 AI통역 서비스로 지금은 세계 어디를 가도

의사소통이 가능해 졌습니다. 기술이 선한 영향력과 함께 발전을 거듭할 수 있는 것은

첨단 기술 탄생의 증인이자 보호자로서 기술규범을 주도해 온,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계가 AI 대중화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현 시점에 AI가 인류발전에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본 컨퍼런스가 AI의 발전과 규범 정립에 귀중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귀빈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캐시비달 미국 청장님, 션창위 중국청장님, 넬리 시몬 EU부청장님,

하마노 코이치 일본 청장님, 그리고 리사 조르겐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님 환영합니다.

아울러 이종배 국민의 힘 의원님,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님,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희를 앞둔 연세에, AI의 새로운 물결에 기꺼이 도전하고 계신

만화가 이현세 세종대석좌교수님께서도 특별강연을 하실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석으로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미디어그룹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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