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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라빈

우버 아태 대외정책 시니어 디렉터

 

앤 라빈 시니어 디렉터는 라이드쉐어링을 비롯한 모빌리티, 음식 배달 등 미래 기술의 혁신에

우버가 기여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대외정책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버에 합류하기 전 앤은 구글에서 대중국, 동남아시아 및 이머징시장 대외정책 담당으로 경제 발전은 물론

콘텐츠 규제, 지역 정치 및 일반 기술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도맡아 왔습니다.

앤은 이전에 맥라티 어소시엣(McLarty Associates)에서 수석 고문을 지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미국의 주요 상공업 단체 중 하나인 미국-아세안 상공회의(US-ASEAN Business Council)에서 부의장을 지냈으며

미국 정부의 에너지부처 및 백악관 대통령 위원회에서 관련 역할을 수행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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