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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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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츠요시

모리하마다&마츠모토 독점금지 자문위원

 

이케다 츠요시는 모리 하마다 & 마츠모토에서  독점금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JFTC)의 전직 관료로서, 카르텔, 합병 신청 및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다중 관할) 영역에서의 유통 문제를 포함한 독점 금지/경쟁 문제의 모든 측면에서 광범위한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자진신고자 감면제 시행과 기습조사(현장조사)에 관여했다.

 

츠요시는 JFTC에서 재직하기 전 국제 카르텔과 2단계 검토 합병 사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국적 기업을 대표했다. 또한, JFTC IP/IT 태스크포스에서 조사관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라이선스와 같은 IP 관련 독점금지 문제와 표준특허(SEPs)를 포함한 사례 등에 조언을 하고 있다. 뇌물 수수 방지 문제뿐만 아니라 오도된 광고와 같은 소비자 보호 문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2014년부터 Chambers Asia에서 경쟁법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고, 2016 IBA의 독점금지 위원회의 임원으로 임명되었다. ICN (JFTC의 비정부기구 고문) IBA와 같은 국제 회의에서 종종 연설자로 나서기도 한다.

교토 대학(LLB, 2002)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볼트홀 로스쿨 (LLM, 2008)을 졸업했다. 그는 일본, 뉴욕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킨다이 대학교에서는 강사로 활동했고 가나자와공대에서 특별 교수로 임명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경제 신문인 니케이에서 그의 논평이 15회 이상 인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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