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킴(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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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동북아대표
존킴(John David Kim)은 GSMA의 전략 업무 이사 겸 동북아시아 대표입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GSMA
이동통신사, 에코시스템 협력사 그리고 정부/정책 입안자들과의 협력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는 이러한 기관 및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상용 전략 육성을 위한 GSMA 계획 및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시행합니다. 또한 신기술 채택 및 상용화와 IoT, 4G에서 5G로의 혁신, VoLTE 상호 연결, VoLTE 로밍, RCS 및
새로운 규정 프레임 워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일반 정책 및 규정 개발을 촉진하는 활동을 합니다.
동북아시아의 ICT 및 통신 산업에서 20년이 이상의 리서치 및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그는 MNOs, 공급업체 및 정부
/규제기관에 대한 주요 연구 및 컨설팅 연구를 실시, 감독하고 있습니다. GSMA에 합류하기 전에, 그는 ICT 기술
상용화, 상업 전략 및 정책 및 규정 문제와 관련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연구 및 컨설팅 회사의 지역 본부장 /
전무로 재직했습니다.
그는 멜버른 대학교와 스위번 기술 대학교에서 각각 과학 및 비즈니스 / 마케팅 분야의 연구를 마쳤으며, 경제 및
응용 정보 시스템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또한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겸임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