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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올해로 5회째 fn금융·증권인 당구대회를 개최 합니다. 본 대회는 생활체육의
활성화, 건전한 레저 문화의 확산, 품격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로서의 발전을 캐치프레이즈로 대한민국 당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국 당구 인구는 1,200만명으로 골프나 낚시, 바둑보다 많지만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제 당구는 직장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레스 스포츠로 위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fn금융·증권인 당구대회도 해가 거듭될수록 금융·증권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연례 레저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 대상도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확대해
전국 금융·증권인과의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회사의 명예를 건 승부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행사개요
대 회 명 : 제5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
일 시 : 2019년 7월 4일(목) ~ 5일(금) 09:00 ~ 18: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B1)
참 가 팀 : 금융사(22팀), 증권사(8팀) 및 홍보팀 번외 경기
게임방식 : 복식 3쿠션 토너먼트
중계방송 : IB스포츠
주 최 : 파이낸셜뉴스
문 의 :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 사무국
Tel. 02-6965-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