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식품포럼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지난행사목록

본문

 

남양호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학력>
‘76~’79 부산동성고 
‘80~’84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85~’88 한양대 산업공학 석사
‘89~ 한양대 산업공학 박사수료
‘02~’04 경희대 경영학 박사

<경력>
‘87.12~’92.06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92.06~’09.03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05.03~’06.02 경희대학교 통계학 겸임교수
‘08.04~’09.03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 
‘08.05~’09.03 벤처농업포럼회장
‘08.07~’09.02 농산물유통공사 한식세계화자문위원 
‘08.10~’09.02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위원 
‘09.03~’12.04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12.05~’12.12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초빙선임연구위원
‘12.12.17~ 제8대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홍헌우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정책조정과 과장

<학력>
1992.02 경성대 국문학과

<주요경력>
1993.02 국방부 입사
1996.08 보건복지부 전입
1998.03 식품의약품안전청
2011.10 수입식품과장
2013.05 식품정책조정과장
 
 
닐 맥클라우드
뉴질랜드/1차산업부 국장

닐 맥클라우드는 뉴질랜드 식품 및 관련상품의 생산, 가공, 국내 유통과 수출을 국가차원에서 조절하는 1차산업부의 국장이자 시장접근조정팀(Market Access Coordination)의 책임자이다. 시장접근조정팀은 뉴질랜드의 동물성식품, 특히 고기, 유제품, 수산물과 다른 동물에서 추출한 상품의 무역에서 특수 수출 및 연락망 역할을 하며, 세계 시장에 수출되는 다른 식품에 대한 책임도 있다. 1차산업부의 식품 부문의 핵심은 뉴질랜드와 무역 파트너들의 WTO에 대한 의무사항들, 특히 WTO 동식물검역협정(SPS Agreement)에 대한 WTO 협정의 적용 등이다.
팀의 일상적인 업무를 관리하는 것 외에도, 맥클라우드는 해외 부서와 1차산업 관련 협정을 하고 글로벌 및 지역 식품안전규제담당자들의 포럼에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각종 해외 회의에서 1차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이는 뉴질랜드의 자유무역과 그에 관련된 조항들에 대한 SPS챕터 협정에의 개입 그리고 WTO SPS 의무의 수립에 대한 세미나 진행, 특히 등가원리의 실용적 적용에 대한 부분을 포함한다.
1차산업부 합류 전 1995년 농림부, 그리고 2001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을 거친 닐 맥클라우드는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일본과 남태평양, 유럽에서 정치, 경제, 무역정책을, 웰링턴 본사에서는 개발 협력, 사회문제, 공공정책 및 남태평양과 북아시아 관련 업무를 했다.
66세인 닐 맥클라우드는 현대언어와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대학원 2년 과정의 일본어교육 집중코스를 받기도 했다.
 
 
김민규
CJ제일제당/품질안전센터장

<학력>
1981. 3. ~ 1985. 2.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경력>
2004. 1. ~ 2010. 4.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
2010. 5. ~ 현재 CJ제일제당 품질안전센터장
 
 
정태수
파리크라상/대표

<학력>
1974 대광고등학교 졸업
1978 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
1990 경영학석사(MBA), IMD(International 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Lausanne, Switzerland


<경력>
1979~1989 IBM Korea 및 IBM Asia Pacific 근무
1991~1995 Arthur D. Little 미국 본사 선임 컨설턴트
1996~2004 Arthur D. Little Korea, Inc (미국계 경영컨설팅회사) 대표
2004~2009 ㈜KT 전무(혁신추진본부장, 사업구조기획실장, 전략투자실장, 서비스개발본부장 역임)
2010~2013 비알코리아㈜ 총괄부사장
2013~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9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8amwon@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