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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상북도와 공동으로 제2회 지진포럼을 개최합니다.


지난 경주와 포항에서 대형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위기 인식이 있습니다.


지진전문가들은 수도권에도 대형 지진이 일어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진의 역습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에만 의존해서 

해결될 사안도 아닙니다. 정부, 민간, 전문가, 기업 등 우리 사회의 주체들이 모두 

나서서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진대비 수준은 우리 국력과 대외 이미지에 비해 낙후돼 있는 실정입니다. 

지진에 대한 분석이나 연구, 전문가 양성 등 모든 측면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진 대비 사회 인프라가 긴요합니다. 전문가 양성, 

국가의 체계적 지원 등도 시급한 사안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진이 일상화 된 우리의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포항 지진을 예측한 홍태경 연세대 교수의 기조강연도

마련돼 있어 유익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정부의 지진 종합대책과 민간과 전문가들의 

지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날카로운 해법 등이 이번 지진포럼에서 제시될 것입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2회 지진포럼

 

주  제 : 2018 한반도 지진 진단과 대응

일  시 :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09:00 ~ 15:00

 

장  소 :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 후  원 : 대한건설협회, 한국지진공학회

 

문  의 : 제2회 지진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2 / 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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