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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2017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05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2018년에는 1.0수준 이하로 붕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05년부터

출산율 회복을 위한 범국가적인 대책 추진했음에도 출산율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35만6000명까지 떨어져 매년 사상 최저를

경신 중입니다.

초저출산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싱가폴 홍콩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저출산 현상의 사회적·문화적 요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들 국가는 가부장 중심의 유교문화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가족' 개념으로 승화하지 못하고 가족 자체가

흔들려, 결혼이 늦어지는가 하면 결혼을 하더라고 자녀를 최소한 갖는 방향으로

이어져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이

회복되지 않고서는 저출산 문제도 개선될 수 없습니다. 초저출산 문제와 가족 기능의

약화 현상을 연결 분석하고, 변화하는 가족기능의 회복을 위한 정책방안을 광범위하게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저출산문제 해결의 지평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사)서울인구포럼은 '가족복원,

새로운 가족주의'라는 주제로 제2회 서울인구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세계 인구의

날인 7월 11일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저출산 현상의 발생

원인으로 가족의 변화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앞서 초저출산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과 유럽국가 중 비교적 가부장적 문화가 강한 오스트리아, 그리고

국내 석학들의 날카로운 시각을 조명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새로운 가족주의

형성 과정을 철학적 관점에서 들어보는 특별기조강연에 이어, 가족의 복원과 새로운

가족 형성을 위한 사회정책 및 가족정책의 역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인구심포지엄이 한국 사회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인구문제를

토론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2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주  제 : 가족복원, 새로운 가족주의

 

일  시 :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09:00 ~ 15: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바이오협회, (사)서울인구포럼

 

후  원 :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통령직속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보장학회

 

문  의 : 서울인구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3

         Email. younhyun55@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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