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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한 방송사에서 열린 ‘미스터트롯’이란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청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들었습니다. 트로트하면 왠지 구닥다리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국민적 사랑을 받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대기업인 삼성SDI도 그게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삼성SDI는 그 원인을 다섯가지로 분석했습니다. 

첫째는 숨은 인재 재발견, 둘째는 관성에서 벗어난 변화 추구, 셋째는 창조적 복제, 넷째는 기본과 본질,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실패의 경험과 실패 후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을 꼽았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스터트롯’의 성공 비결은 한국 경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관성에서 벗어난 변화 추구’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업, 특히 스타트업과 벤처에

필수적인 덕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국내 벤처기업들은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놀라운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오류가 적은 한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수출 주문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심지어 군 수송기를 보내 

진단키트를 긴급 수송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 덕에 한국은 지금 세계에서 으뜸가는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초래한 경제위기는 역설적으로 도약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컨대 향후 비대면 언택트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던 시각이 달라진 것도 게임강국인 한국에 긍정적 신호입니다. 

K바이오에서 보듯 실력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단단한 유니콘 기업들이 속출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fn미디어그룹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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