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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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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닐슨

성균관대학교 교수

영주닐슨은 대한민국의 성균관 대학교(SKKU)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5년 7월부터 한국의 다국적 기업인 삼성의 자산관리 고문으로, 그리고 2016년 10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미디어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주간동아에서 “영주 닐슨의 글로벌 경제 읽기” 칼럼을 격주로 기고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 주간지인 주간 조선에서 “영주 닐슨의 월스트리트 리포트”란 칼럼을 2016년 5월까지 3년 이상을 연재했고, CNBC 코리아의 월스트리트 트렌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7년에 출판된 “글로벌 투자 전행”이란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 은행과 같은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에 종종 참여하기도 한다.


최근 학계로 이전하기 전, 월스트리트에서 특히 양적 및 체계적인 채권 매매 및 포트폴리오 관리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 전에는, 체계적인 헤지펀드 투자사인 퀀타비움 캐피털 매니지먼트(Quantavium Capital Management: 이하 “퀀타비움”)의 최고투자책임자이자 파트너였다. 퀀타비움 이전에는 베어스턴스(Bear Stearns), J.P. 모건(J.P. Morgan) 그리고 시티그룹의 뉴욕 본사에서 프랍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 자기 자본거래) 부서에서 글로벌 금리 포트폴리오를 운영했다.


베어 스턴스에서 매니징디렉터로써 채권의 양적주요전략(Quantitative Principal Strategy in Fixed Income QPS FI)란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J.P. 모건에서 동일한 사업을 이어 나갔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경력을 쌓기 전, 바클레이 글로벌 인베스터(Barclays Global Investors)에서 연구원으로, 알리안츠 드레스너 애셋 매니지먼트(Allianz Dresdner Asset Management)에서는 양적거래부서를 이끌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통계학 석사와 박사학위(논문: 통계계산, 증권거래소의 인공지능),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금융공학 석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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