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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빅뱅 IFRS 포럼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도입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는 2011년 기업의 회계자료를 IFRS에 맞춰 공시하기 위해선 상장기업들은 지금부터 회계시스템을 국제기준에 맞춰 전환해야 합니다. 회계정책도 바꿔야 하고 관련 교육도 실시해야 하고 전산체계도 손봐야 합니다.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전면적으로 바꾸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어렵고 방대한 작업입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IFRS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특히 코스닥 상장기업의 길라잡이가 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9일(목) ‘회계빅뱅 IFRS 포럼’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IFRS를 의무도입해야 하는 상장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회계 이슈와 로드맵, 도입실무, 전환프로세스, IT구축 등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기존 구축사례를 분석하고 IFRS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공시, 세금, 경영 전략 등을 종합 점검해 IFRS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유용한 미래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상장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정보경영자(CTO) 및 실무책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회계빅뱅 IFRS 포럼
◇ 일   시 = 2009년 7월 9일(목), 09:00∼17:30
◇ 장   소 = 여의도 63시티 코스모스 홀
◇ 등   록 = 2009년 7월 6일(월)까지
◇ 참가비 = 사전등록 무료(fnnews.biz), 현장 등록 시 5만원
◇ 주   최 = 파이낸셜뉴스
◇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 문   의 = 파이낸셜뉴스 사무국
             전화 (02)2003-7433  이메일 andyju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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