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제지식재산보호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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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국제지식재산보호 컨퍼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얼마 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첫날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았고, 출국하기 전에는

현대자동차 회장을 만났습니다.

언론은 한·미 두 나라가 튼튼한 기술동맹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은 국제정치에서 기술, 곧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요즘 국제정치에서는 기정학(技政學)이란 용어가 주목받고 있습니.

기정학이란 기술적 우위가 패권을 좌우하는 핵심변수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등 혁신 기술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걸 떠올리면

기정학이 뭔지 금세 와닿을 겁니다.

 

그러나 기술을 개발한다고 저절로 기술 강국이 되는 건 아닙니다.

애써 만든 기술을 보호하는 것도 기술개발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래야 혁신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라 할 것입니다.

 

마침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철저한 지식재산 보호는 그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 컨퍼런스의 주제도 그에 맞춰

과학기술 선도국, 지식재산의 길을 묻다로 정했습니다.

 

또한 오늘 컨퍼런스에서의 특허소송에 변리사가 참여하는 지식재산 보호 법제를

놓고서도 활발한 논의가 기대됩니다.

 

귀빈 여러분,

 

21세기는 디지털 대항해시대라고 합니다. 과거엔 신대륙을 찾아 배를 타고

전세계를 탐험했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AI) 또는 메타버스 기술력을 갖춘 나라가 디지털 신대륙을

개척하는 시대입니다.

한국은 디지털 대항해시대에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컨퍼런스가 강국으로 가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귀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님, 이인실 특허청장님,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님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팀 모스 영국 지식재산청장님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님께도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컨퍼런스엔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지식재산 보호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미디어그룹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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