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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나침반이 없던 옛 조상들은 하늘의 별을 보면서 망망대해를 헤쳐 나갔다.
21세기 ICT 시장에서 한국기업은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의 '별' 역할을 하며 그 중심에 우뚝 섰다.

한국 기업들이 언택트 산업의 꽃을 피우고 있는 상황에서 파이낸셜뉴스는 6월 2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의 나침반 K-STAR,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 는 

대주제로 '제 12 회 퓨처 ICT 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의 글로벌 

STAR(SNS, Telecom, AI,Revolution) 기업들이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 그 선두에 서서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사례를 다룬다.

실제 한국 SNS 애플리케이션 1위인 카카오톡은 문자메시지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지난 2010년 3월 카카오톡은 단순 메신저로 출발했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페이(결제), 쇼핑, 

뉴스, TV, 배달 등 온갖 기능을 망라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변모했다. 스마트폰에 카톡 하나만 

설치해둬도 한국에서는 일상의 대부분이 해결된다. 국내 카카오톡 이용자수는 4500만명으로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이 쓰고 있는 셈이다. 카카오톡의 성공신화는 업무영역으로 확장,

 'AI 비서'로 또 다른 승부를 건다.

국내 통신사는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인프라 구축 기반을 조성했다. 우리나라가 5G 를 상용화한 이후 미국이 같은 해 4월, 

영국이 5월, 상용화 대열에 동참했지만 우리나라 이통사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격차를 벌렸다. 

세계 주요국 5G 서비스 수준을 비교 평가할 각종 지표들에서도 우리나라 5G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으로 등극했다. 이제 통신은 좀 더 진화된 길을 걷는데 초점을 맞추며 

또 한 번 도약을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전 세계 가전제품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를 

앞세워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씽큐'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씽큐' 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등 

전 세계 고객들이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한국은 특히 ' 라스트마일 '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했다. 

국내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국내 물류시장에서 IT와 데이터 엔진을 기반으로 배송과 

물류 운영 전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하는데 성공했다. 코로나19 로 모든 기업에게 물류는 

필수가 됐으며 더욱 효율화,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가 필요핚 상황에서 메쉬코리아가 

기업의 물류 업무 해결사로 등극했다.

이번 포럼에서 이들 K-STAR(SNS, Telecom, AI, Revolution) 를 만나 볼 수 있다. 

세계 속 한국의 ICT 리더십으로 지식 탐험을 떠나길 원하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린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2회 퓨처 ICT 포럼

 

주  제 : 세계의 나침반 K-STAR(소셜네트워크·텔레콤의 진화·AI·혁신),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

 

일  시 : 2021년 6월 24일(목), 09:00~11:30

 

장  소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1층)

 

주  최 :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  원 :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  의 : 제12회 퓨처 ICT 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5

          Mail.info@fnmice.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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