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재난안전 지진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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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서울시, 산림청, 소방청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재난안전 지진포럼'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서울시 유창수 부시장님, 남성현 산림청장님, 

김조일 소방청 차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서 힘든 발걸음을 

하신 방재 담당 공무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공무원들의 직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소방관이 1위로 나왔다고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면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보람과 사명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밤낮없이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실 소방관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직업 1위가 소방관일 정도로 소방관의 위상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적 인식에 걸맞게 보상도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도 

소방관을 포함하여 고군분투하시는 공직자분들의 처우 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출범한 저희 파이낸셜뉴스의 

지진포럼은 그동안 대형재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일조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해부터는 지진뿐만 아니라 대형 화재와 산불, 집중호우 등으로 포럼 주제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현대 사회의 재난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도심 속 인파사고까지, 그 형태도 다양해졌습니다. 

 

재난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큰 산불과 홍수는 국경도 넘나듭니다. 대형 재난에 대처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공조를 넘어서 국가간의 협력도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웃 일본과 

대만에서는 올해도 강진이 여러 차례 발생했습니다. 일본 노토 지방의 지진으로 우리 동해안에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는 결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어디에서 지진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포럼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대책과 공조 방안을 놓고 깊은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파이낸셜스 사장 변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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