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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2012년 12월 전국 최초 지역 종합경제지로 탄생한 'First-Class' 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0주년 행사로 오는 10월 26일 '제9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부산은 지난 2003년 12월 정부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을 발표한 이후 금융중심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지향하는 부산은 오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금융산업 발전과 중심지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지털 금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디지털 금융이란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라는 의미입니다.

전자화폐, 전자지급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국제적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인 우위와 함께 핵심 자본거래시장인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을 품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BMI, 요즈마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금융관련

3개사가 둥지를 틀면서 국제금융도시로의 변화가 감지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파이낸셜뉴스는 올해 제9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주제를

'금융중심지 부산, 도약의 길 열어라'로 잡았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블록체인 규제 특구로

지정된 부산에 디지털 금융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제9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에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9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주  제 : 금융중심지 부산, 도약의 길 열어라

 

일  자 : 2022년 10월 26일(수)

 

장  소 :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홀 A,F (5F)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 

주  관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문  의 : 부산 글로벌금융포럼 사무국

    Tel. (051) 465-7113

    부산국제금융진흥원

    Tel. (051) 631-029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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