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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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2012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포럼을 후원해주신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코스닥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서도 축사를 준비해 주신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님,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님,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와 중소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포럼은 시기적으로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정책이 수립된 지 꼭 50년을 맞고 또 포럼이 열리는 이곳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오늘은 올해 처음 법정행사로 치러지는 중소기업주간행사의 첫 날이자

본 포럼이 실질적인 개막행사를 여는 날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우리는 식물이나 동물 등 어떤 생물이 자라기 위한 생태계 조건으로 빛이나 기후, 토양 등 외부적인

것과 적응력, 생존력 등 생물의 내부적 조건을 예로 듭니다. 이를 기업 생태계에 대입하면 외부적 조건은

정부의 각종 정책과 자금, 인력 수급 등이 될 것이고, 내부적 조건은 경영자의 mind-set, 제품 경쟁력,

인재 양성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중소·중견기업들은 정부 정책의 방향과 규제, 그리고 자금 수급 등의 문제로 바람직한 생태계를

만들어 내기가 더욱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대기업은 더 큰 대기업이 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중견기업은 그들대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 순환의 산업 생태계 속에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소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우리 기업의

현실입니다. 또한 우리 청년들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보다는 대기업 등에서 미래를 찾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럼은 '동반성장의 길, 희망의 산업생태계를 만들자'라는 주제 하에 기업들이 제대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또 어떻게 하면 기업 생태계를 잘 조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뤄

볼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장을 막는 각종 기업 규제를 푸는 올바른 해법과 자금 조달 및 연구개발 전략 등에

대한 강연도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강연을 준비해 주신 강연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끝으로 오늘 포럼이 우리 기업들의 미래 생태계를 잘 조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조 영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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