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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9회 유통선진화 포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글로벌 경기 참체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약화로 수출 의존형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위기극복의 해법을 내수 진작에서 찾고 있습니다. 대체공휴일 시행이나 추경예산 편성에

더하여 최근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같은 대규모 행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겨냥하여 관광객 유치 효과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자동차, 휴대폰 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가 참여합니다만 특히 유통업체들은 당사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역할도 크고 기대도

큽니다.

저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매년 만드는 <트렌드 코리아>를 사봅니다. 2016년판에서 눈에 띄는

제목 하나는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값이 싸면 브랜드 안 따진다”

또는 “품질 확실하면 돈 더 낸다”이런 얘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유통선진화 포럼의 주제를 '가치소비

시대의 유통생태계 혁신'으로 잡았습니다.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걸맞은 유통기업들의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보려 합니다. 동시에 내수 활성화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생각입니다.  

2014년 잠실의 롯데 월드몰에 이어 한 달 전 신세계는 경기도 하남에 또 하나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개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비가 아닌 테마와 문화를 즐기면서 가치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한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현대백화점의 도심형 아울렛, SK플래닛의 옴니채널 서비스 등도 새로운 형태의 유통 인프라로 고객들의

가치소비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SPC그룹은 내수시장에서의 성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의 문을 꾸준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절박한 유통생태계의 생존전략의 예라 하겠습니다. 가치소비 활성화는 곧 바로

내수 활성화로 연결된다고 가정하면 정부도 당연히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스뉴스 사장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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