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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 제6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서울국제신약포럼은 그동안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올해는 '제약산업의 창조적 패러다임(신약개발을 위한 선순환구조 구축)'라는

주제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약산업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약가인하와 불법 리베이트 조사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 동안

시장의 한계를 잘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해온 국내 제약산업은 지금이야말로 잠재력을 극대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글로벌제약기업으로 도약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국내 제약신업의 미래를 열어줄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 기업들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기관과 제약사간 협력,

국내·외 제약사간 협력 등의 R&D 모델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30여 년간 20개의

토종 신약을 개발했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까지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2020년 세계 7위 제약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비전대로 국내 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신약개발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연구기관과 제약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는 신약연구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연합 내 산·학·연 네트워크와 오픈 이노베이션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IMI의 미셸 골드만

총재가 유럽 선진국의 신약 R&D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돼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제약산업의 창조적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내 제약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압니다. 다시 한 번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하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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