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국제신약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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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신약포럼이 올해로 벌써 10년째를 맞았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한 포럼에 지난

10년 간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행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님,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님, 그리고 공동주최 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김성수 원장님과 후원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 짧지 않은 세월동안 세계 제약업계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신약개발은 뉴 

테크놀로지와 더불어 시간과 자본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장기간의 연구개발기간과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어야 하며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 보통 10년 이상의 시간과 수천억원, 많게는 수조원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성공 확률은 아주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 대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바로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약사와 대학, 연구소가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처럼 서로 힘을 모으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금을 

약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오이노베이션을 이용한 신약개발은

 제약사 단독으로 개발하는 폐쇄형에 비하여 3배 이상으로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신약개발, 뉴 테크놀로지와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포럼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딥 러닝을 통한 신약개발 사례를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IBM이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난 1999년 첫 신약을 개발한 뒤 신약 강국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제약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요즘 한국의 우수한 젊은이들이

의대와 약대는 물론 생명공학, 고분자공학과 같은 첨단분야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마침 문재인정부는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유능한 젊은이들이

앞장서고 이를 정부가 뒷받침한다면 신약강국 코리아의 꿈의 실현도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산업은 반도체의 뒤를 이어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주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부디

오늘의 포럼이 신약강국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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