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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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팎의 형편이 어수선한 가운데 참으로 어려운 때입니다.

 

그런 중에도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2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

오신 내외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지금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일각에서는 저성장과 저물가가 

동시에 닥치는 디플레이션 공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25%로 내렸으며IMF에서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로 하향 전망을 하였습니다이러한 현상은 한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국내 보험산업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여기 계신 

안철경 보험연구원장님의 언론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을 빌리자면 임중도원(任重道遠), 곧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였으나 갈 길은 먼 상태라고 할 것입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인구는 줄고 

회계기준 변경으로 자본 규제는 강화되었습니다. 어디를 둘러 봐도 반가운 소식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보험산업의 위기로 정한 데는 미래 보험

산업의 생존전략을 능동적으로 모색해 보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과거에도 한국의 보험산업은 

난관이 닥칠 때마다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나간 저력이 있습니다.특히 지난 12년간 본 

심포지엄이 거쳐온 발자취를 돌아볼 때저는 현재 한국 보험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지혜를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오늘 심포지엄엔 보험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든든한 기둥으로서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시는 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님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님께도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기조연설을 위해 멀리 독일에서 오신 하노버리(Hannover Re)디터 크롤아시아 총괄담당 

이사님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오늘 심포지엄이 보험산업 발전의 돌파구를 여는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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