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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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보험연구원과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보험산업이 위기라는 목소리가 나온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저금리 때문에 수익을 내기 힘들다, 회계 기준이 바뀌어서 힘들다,

디지털 혁명 때문에 힘들다고 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오면 자동차 보험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네이버·카카오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보험을 비롯해

금융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험사, 증권사, 은행과 같은 전통 금융사들이 빅테크의 단순 입점업체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금융업계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자 걱정거리가 하나 추가됐습니다.

보험은 대면영업이 중요한데, 언택트 곧 비대면 확산으로 고

객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은 본질적으로 위험에 대비하는 산업입니다. 발상을 바꾸면
현 위기는 오히려 보험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를 ‘팬데믹시대 보험산업, 위기인가 기회인가’로 잡은 데는

이러한 뜻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국내외 보험 전문가들의 통찰을 기대합니다.


오늘 행사엔 특별히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보험인들에게 큰 힘을 주신 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공동주최자인 안철경 보험연구원장님과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님,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 100달러 지폐의 초상 인물이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꼽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생에는 충실한 친구가 셋 있다. 나이든 아내와 늙은 개, 그리고 준비된 돈”이라는 겁니다.
보험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게 준비된 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보험산업, 그리고 보험인들이 꼭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개막사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fn미디어그룹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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