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지난행사목록

본문

 


기획의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17년부터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언론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언론사 최초로 '서울인구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해 왔습니다. 


7회째를 맞는 올해의 주제는 '일터의 변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기업' 입니다. 

통계청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올해 0.6명대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사회는 인구 소멸을 우려하고,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를 낳은 여성은 ‘경력 단절’을, 아빠가 된 남성은‘육아 휴직 사용’

을 고민합니다. 한국인이 일-생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의 제도와 문화가 중요합니다. 기업은 부모가 일을 하며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각자의 상황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합니다. 

‘일-가정 양립’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강력하고 차별화된 정책 지원도 필요합니다.


심포지엄에서는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과 일·육아 병행 제도 확산을 위한 기업의 역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 발굴 등 해법을 논의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주  제 : 일터의 변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기업 

 

일  시 : 2024년 3월 27일(수), 09:00 ~ 13:30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5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후  원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문  의 :​ 서울인구심포지엄 사무국

         Tel.02-6965-0055, E-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9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8amwon@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