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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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파이낸셜뉴스는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발전과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

서울국제식품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포럼의 주제는 ‘개인맞춤형 영양시대의 개막'으로 

정했습니다.

 

개인 상황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영양서비스'가 식품업계의 새로운 기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 도래로 노령 친화음식이 각광받으며 

메디푸드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특수의료용도 식품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면서 

당뇨, 암환자 등을 겨냥한 환자식시장도 확대 중입니다.

 

비단 노인이나 환자가 아니더라도 초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개인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식단과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가능해진 시대가 열렸습니다.

 

각자 건강상태에 알맞은 영양을 섭취하며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는 것은

모두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이에 올해는 커지고 있는 맞춤형 영양서비스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바뀔 미래와 사업기회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반려동물 역시도 맞춤형 영양서비스의 예외는 아닙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들에게도 

이는 중요한 관심사인만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


주  제 : 개인맞춤형 영양시대의 개막


일  시 : 2023년 4월 5일(수), 09:00 ~ 13:00


장  소 : 조선팰리스호텔 더 그레이트 홀(3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문  의 : 서울국제식품포럼 사무국

         Tel. 02-6965-0022

         E-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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